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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좀비 게임하기, 좀비와 인간을 가려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이즈좀비 게임하기의 주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공략과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이즈좀비는 시뮬레이션 장르의 하나로, 좀비와 사람들을 구별해 나가며, 대피소로 안전하게 구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 되는 게임입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지만, 사람과 좀비를 가려내는 룰들이 정해지게되고, 여러가지 질문이나 추리해나가며,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며 진행이 됩니다. 도티 TV에서 리뷰를 하며 유명해 진 게임이기도 하며,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달리 추리한다는 점과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점들과 몰입감을 보여주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처음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아나운서가 전달해주는데요. 좀비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정보는, 정부의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는 모든 대피소가 포화상태로 판단 되었고, 각 자치부에 설립되어있는 민간 대피소로 피난민들을 유도하는 방침을 내놓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내용이 이어지며 스토리가 진행합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두 명의 군인들이 안내를 해주고 다음으로 좀비의 특성에 대해 안내해줍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기도 한데요. 이 4가지를 유심히 봐주세요. 1. 녹색의 피부 보유자 OUT, 2. 외상이 있는 경우 OUT, 3. 목에 붉은 띠가 있는 시민 OUT, 4. 사진과 불일치 할 경우 OUT 이점과 우측의 뉴스를 대충 봐주세요. 그리고 오픈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하나하나 메뉴얼들을 설명해주고, 입소심사 시민 대기장소,  대피소 내의  총 인구수와 목표치, 심사중인 시민의 인적사항, 심사중인 시민에게 할수 있는 3가지의 질문 선택지 이렇게 이루어 져있는데 순서대로 내용이 나오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한명씩 대피소로 구분하여 보내도록 해보죠. 일단 첫번째로 나온 로버트 존슨 이 사람은 특별히 의심대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사람인걸로 판단이 되네요! 대피소 안으로 들여보내세요!






그 사람이 시민이 맞았다면, 이 시민은 내가 안내하지라고 하면서 생존자수가 +1이 올라가게됩니다. 이렇게 한명한명 색출해 나가야 합니다. 이때 헷갈리신다면 위에 이미지 처음 시작할때 그림을 다시 살펴주시면 좋습니다.






이번엔 누가봐도... 좀비로 감염이 된 사람입니다. 이전의 보셨던 안내 문구! 녹색의 피부 소유자 임으로 대피소에 보내시면 안됩니다! X를 눌러주세요.






이렇게 한명한명 대피소 검문을 하고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요. Result 인간, 좀비 목표는 3명인데 10명을 맞췃고 생존자는 20명을 살아남앗네요. 이렇게 은근히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뭔가 진행을 하면서 이 게임의 몰입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티라는 게임 유튜버가 추천한만큼, 보통 이상은 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시뮬레이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후이즈좀비를 설치해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후이즈 좀비 게임하기 공략아닌 리뷰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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