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게임 행라인 어드벤처 게임하기 공략 및 리뷰

행라인 어드벤처 모바일 액션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라인 어드벤처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와 공략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라인은 귀여운 캐릭터로 갈고리 후크가 달린 로프를 통해 산을 오르는 게임인데요. 조난당한 생존자들을 구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는 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게임의 특징으로 꼽히는 것으로는 50여개나 되는 다양한 산악환경과 맵들 그리고 세련된 구조와, 여러가지의 컨텐츠, 다채로운 그래픽등을 꼽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시죠. 

처음 시작은, 헬기를 타고 등장을 합니다. 여기서 내려줄 테니까, 생존자들을 찾으세요! 라면서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허연색의 벽을 터치하면 로프를 타고 이동이 됐습니다. 

튜토리올 형식과 비슷하게? 진행이 됐고, 터치를 하면서 산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 표시가 계속 따라다니니 거기에 맞춰서 터치만 해주시면 됩니다. 

스테이지마다 목적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우선 처음에 진행 되는건, 조난자들을 구하는 거였는데요. 첫번째 조난자인 약간 과학자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실험실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과학자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어요. 다른 이들을 찾아주세요... 라고 하는군요..ㅋㅋ 캐릭터에게 다가가게 되면, 아까 처음에 봤었던 헬기가 등장하고 조난자를 구해갑니다.

미션을 다 수행하고 정상에 오르면,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처음이라 엄청 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뭐 모든 게임이 비슷하겠지만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인 그래픽도 시원시원해서 좋았고, 산을 타는 터치감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화면이 바뀌고 다음 스테이지가 진행이 됐습니다. 다른 산이 나왔고, 하나하나 정상에 정복해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봉우리에서 구조 요청 신호가 들어왔어요. 헬리곱터를 준비시킬게요! 라는 멘트가 나오고 시작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게임을 클리어 하면서 모은 동전으로는 다른 헬리곱터를 살 수 있었는데요. 조금 특이하게 생긴것들도 많이 있네요. 헬리버스, 버블콥터 모양이 독특하게 되어있는게 귀여운것 같네요 ㅋㅋ 얼릉 돈을 모아서 한번 사봐야 겠습니다. 특별히 뭔가의 기능을 하는것 같지 않고 스킨? 인 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보신 구조를 하거나 산을 정상에 오르는 미션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모드, 무한대로 올라가는 스테이지도 있었습니다. 돌을 타고 가야 하거나, 무너지는 눈덩이?를 타고 올라가야했고, 점점 난이도도 함께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뭔가 스릴있어지고 재밌어진 것 같은??

기록은 1373m까지 올라갔고 돌이 부딪혀 게임이 종료 되었습니다.ㅜ 귀여운 그래픽과 플랫한 느낌의 배경이 인상적이었고,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고 심심할때 한번씩 하게 될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행라인 어드벤처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과 설치를 할 수 있고, 컴퓨터로는 앱플레이어 설치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밌어 보이신다면 한번 설치해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