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바(Sushi bar) 게임하기, 스시집을 경영 해보자.

스시집 경영하는 게임, Sushi Bar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시바 Sushi Bar라는 모바일 게임을 해보고 리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시바는 직접 스시집을 경영하면서 손님을 맞이하기도하고, 초밥을 팔아 이문을 남겨 업그레이드 및 확장을 하는등을 하는 게임입니다. 뭔가 소소한 맛도 있고, 진짜 심플한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런 요소들이 중독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된다는.. 킬링타임에.. 하기에 진짜 최적의 모바일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이미지를 통해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ushi bar의 처음 화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2명 앉아있고, 요리사가 초밥 을 하나씩 만들고 접시가 돌아가는데요. 클릭을 하게 되면 조금 더 가속도가 붙기도 했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밥을 만드는데 시간을 올려주거나 금액 상승, 테이블을 더 늘릴 수가 있었는데요. 이문을 더 늘리기 위한 요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에요.

그리고, 셰프에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는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비싼 초밥을 팔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은 아래 보조 업그레이드와 셰프의 업그레이드 이 두가지가 끝이었습니다. 엄청 심플하지않나요?ㅎㅎ, 그리고 지금은 Hatakenaka Vegan Master라는 chef가 한명이지만 레벨을 올리면 더 추가적인 쉐프를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나요? 셰프를 한명 더 추가하였고, 그에 따라 더 다양한 음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속도와 손님들도 더 많이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해주면서 하나하나 성장하는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도 뭔가 편안했고, 소소한 방식은 오히려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테이블에 있는 요리사는 다 채워나갔고, 손님도 서서히 다 채워나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기가 끝이겠지 생각을 했었는데, 터치를 눌러 위로 올려보시면 또 다른, 테이블이... 계속해서 이어져 갔는데요. 뭔가 하나하나 성장 시켜나가는 과정이 뿌듯하기도 했고, 뭔가 경영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플레이한 마지막 장면을 올려드리며, 스시바 Sushi Bar라는 모바일 게임의 리뷰는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오래 되지 않은 게임이기 많은 정보가 없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게임 입니다. 스시의 아기자기한 맛과 귀여운 요소들 그리고 경영하는 재미 등등이 살아 있으니 이런 시뮬레이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설치해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스시바 Sushi Bar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저는 블루스택이란 앱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모바일, PC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