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킹2 게임하기 플레이 리뷰까지..

젤리킹2: 우주정복 for kakao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리킹2 게임하기 관련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젤리킹2(JellyKing2): 우주정복 for kakao

의 버전으로 기존1에서 2로 카카오가 인수하면서 업그레이드한 버전입니다. 말그대로 젤리라는 캐릭터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고, 양옆으로 이동을 해가면서 동그라미의 동전을 획득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단조롭지만, 그 소소한맛의 더 끌리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플레이 화면 이미지를 통해 같이 알아보도록 하시죠.

처음 젤리킹2의 스토리 부터 시작이 됐었는데요. 아 드디어.. 아버지.. 후후 마침내 기나긴 여정을 지나 여기까지 왔구나, 짧고도 긴 여정이었는데 그런데 엄마는? 잘 듣거라 아들이여 엄마는 우주 어딘가 있단다라며, 스타트가 시작이 됩니다. 엄마를 찾으러 그리고 우주정복을 하기 위해 떠나는 젤리킹..ㅋㅋ 처음 스토리부터 너무 코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임을 돌입을 하면 가장먼저 튜토리올부터 진행이 됐었는데요. tutorial자체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청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젤리가 좌 우로 움직이고 노란색 동그라미의 빨간색 표시가 보이시나요? 그 오브젝트들을 먹게 되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고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1단계부터~ 계속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이었고, 젤리의 세계관에서는 이 단계들을 모두 깨야 우주를 정복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처음에는 난이도가 낮다보니 어렵지 않게 계속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화면에는 크게 뭔가 한다는 느낌은 없었고, 보상을 받거나, 젤리의 스킨을 바꾸는 정도? 몇가지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사는 정도였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해 봤습니다.

단계가 오르면 장애물이나 트랩등이 존재도 했고, 잘못 발판을 밟은다면 까시의 몬스터? 적?에게 닿게 된다면 게임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젤리킹의 게임은 이 점만 유의 해서 플레이를 하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27 스테이지? 정도 오면서 조금 어려워졌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이때부턴 발판을 어떻게 밟아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한번에 노랑 젤리를 먹을지 생각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막 너무 깨기 힘들다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젤리킹2의 컨텐츠로 스테이지가 아닌 유저들이 만든 맵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각각 컨셉을 통해 만든걸 볼 수 있었고, 뭔가 색다른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 나중의 단계에서는 이런 물약을 통해 젤리가 날아가기도 하고, 점프력이 높아진다던가 등도 나오는거 같에요. 이렇게, 젤리킹2 게임하기와 리뷰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뭔가 난이도가 낮아서 처음에는 너무 쉽다는 생각밖에 없기도 했지만, 하면할수록 소소하게 즐길 수 있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들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며, 즐거운 하루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임은 구글플레이어에서 검색을 통해 게임을 할 수 있고, 저는 블루스택이라는 앱플레이어를 통해 플레이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