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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드림 블래스트 게임하기

공략아닌 리뷰 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앵그리버드 드림 블래스트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공략아닌 리뷰를 남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ngry birds Dream Blast는 앵그리 시리즈 중 하나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퍼즐게임이라고 합니다. 동그라미의 방울을 터뜨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테이지를 깨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몇가지 앵그리버드만의 룰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터뜨려 주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역시나 유쾌한 면들도 많이 있었고, 룰이나 방식들이 간단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플레이 이미지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인트로 화면이 지나가고 등장하는 튜토리올, 간단히 룰에 대해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 탭을 하여 버블을 터뜨리는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4개 이상을 터뜨리게 된다면 레드가 나타나고 레드는 가로의 방향의 버블들을 터뜨려 줍니다.






단순히 터뜨리는건 아니었고, 위에 보시면 어느 버블을 터뜨려야 하는지 미션에 대해 나오고,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수는 턴을의미하는데요. 그 횟수 안에 미션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단계씩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고, 대기화면은 보이는 화면처럼 엄청 간소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게임 시작과 레벨만있는? 어느정도 클리어 하게 되면 선물 상자를 받게 되는데 게임머니나 하트 그리고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요소가 나타나기도했는데요. 버블이 아닌 알을 깨거나 여러가지 다른 형태의 오브젝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번에 깨지지 않으니 주변의 버블들을 잘 모아서 버드를 소환해 터뜨리는게 효율적이었습니다.






돼지들의 자물쇠도 나오기도 했고, 먼가 심심해 보일수도 있었던 게임이 여러가지 요소들로 알뜰하게 채워진 느낌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적혀있는 숫자의 버블을 터뜨리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아이템들도 게임을 풍성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였는데요. 풀리지 않은 스테이지일 경우 유용하게 쓰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첫번째부터 설명을 드리면, 별똥별 : 어느 한 지점에 별이 떨어져 제거를 해줍니다. 고무 총: 물체를 탭하여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뒤섞기 : 아무곳이나 탭하면 버블이 뒤섞입니다. 이렇게 총 3가지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한번씩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아이템들은 대기화면에서 보셨던 보따리나 광고 시청 등에서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테이지를 한단계 클리어하면서 진행을 해봤습니다. 앵그리버드란 게임 답게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고, 새로운 퍼즐이라는 방식도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여기까지, 앵그리버드 드림 블래스트 게임하기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재밌어보이신다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세요. 저는 블루스택이란 앱플레이어를 통해 다운을 받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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