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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PentaStorm


안녕하세요. 오늘은 < 펜타스톰 for kakao >를 플레이해보고 리뷰와 공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펜타스톰은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넷마블에서 유통한 게임으로 2017년 4월 25일 출시된 게임입니다. MOBA의 장르로 리그오브레전드와 비슷한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기지와 타워를 지키고 상대 타워를 부수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여러가지 영웅들을 구매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통해서 살펴보시죠.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이런식으로 진행 되어 있습니다. 왼쪽 메뉴에는 상점, 영웅, 장비, 가방, 길드의 메뉴가 있으며, 상점에서는 게임 관련된 아이템을, 영웅에선 영웅의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장비와 가방도 룬이나 아이템을 챙길 수 있는 메뉴 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이며, 오늘은 플레이 관련 내용 부터 확인해 보시죠.






게임을 시작하시려면 가운데 보이시는 5:5 팀대전 매칭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랭킹전과 실시간 대전도 있지만 우선 초반에는 5:5로 플레이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칭이 성공되면, 10인의 플레이어가 레디를 누르면 시작이 됩니다.






다음으로 영웅을 선택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기본 영웅으로 플레이를 하셔야하는데요. 각 영웅마다 역할이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처음이니 우선 마음에 드시는 캐릭을 한번 선택해 플레이 해보도록 하시죠.






우물안에서 시작이되고, 게임의 그래픽도 롤과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왼쪽의 지도라던지, 상점, 스킬 등 뭔가 친숙한 느낌이 나는거같네요. 그래도 모바일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품질과 밀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게임의 전투 장면으로 키 지정에 따라 일반공격, 스킬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또한 스펠도 지정 할 수가 있는데요. 회복이라던지 처단 등의 스펠도 있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 활용과 용도가 달라지기도 했고, 영웅마다 다른 매력들이 잘 표현 된것 같았습니다. 또한 나름 모바일 게임이지만 어느정도의 피지컬이 필요했고, 모바일게임이지만 모바일보단 PC로 하는게 더 나아보였습니다. 타격감도 있었고, 조작하는 맛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대 기지를 부수게 되면 승리를 하게 되는데요. 최종적으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확인 후 다음게임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평을 하자면, 롤을 해보신 분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을만한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비슷한 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펜타스톰만의 새로운 영웅들 베트맨이라던지 반헬싱같은 영웅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에게는 히어로들을 컨트롤 하는게 은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름, 모바일 게임이지만 타격감도 있고 조작하는맛이 있어 즐겁게 게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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