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독 게임하기

팔라독 게임하기

팔라독은 모바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지금 현재도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거이 유닛을 생성하고 상대방 기지를 부수고 하는 횡스크롤 방식의 시초라고 보셔도 될만큼 오래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완성도있게 제작되어있기 때문에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팔라독이라는 캐릭터가 되어서, 진행을 하게 되고, 상대방 기지를 먼저 파괴하거나 혹은 방어를 해내는 등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유닛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의 개성과 상성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타이밍이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모바일이 아닌, 플래시를 통해 팔라독 게임하기를 해보도록 할테니, 아래에서 플레이 이미지를 보면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ladog 개가 말을 타고 있는 형태를 하고 등장을 하게 됩니다. 뭔가 화산폭발이 진행되고 있는 뒷 배경이 보이고, 비장한 느낌이 드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팔라독에서는 자체 저장을 할 수 있는 슬롯이라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기록이 남게 되고 다음에 할때, 이어서 진행이 가능 합니다. 처음 하신거라면 Game Difficulty라는 창이 하나 나오고, 난이도를 지정할 수 있었습니다. Easy, Normal, Hard, Hell 중 선택을 하면 플레이가 됩니다. 가장 무난하게 노말이 괜찮고,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신 다음 하드나 그 이상을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스토리 진행과 전투장면이 바로 이루어 집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번역기를 돌려본 결과 모든 사람이 어둠에 빠진 순간 한 팔라딘에 나타났다. 라고 하는데 정확한 뜻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뭔가 주인공이 등장에 지켜내는? 그런 시나리오지 않을까 싶은...

다음으로 단축키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키보드의 A,D를 이용해 좌우로 움직이고, 유닛을 생산하는 키는 숫자 패드였습니다. 1~9의 버튼을 누른다면 선택된 유닛이 생산이 되고, A,S,K는 스킬, 그리고 위에 기타 키도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용하는 키가 많아 보여도 한번 해보신다면, 몇가지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게 되고 복잡하지 않게 느껴지실 거에요.

첫 스테이지를 진행 하게 되었고, 생쥐의 칼을든 병사를 뽑아서 적진의 투입시켰고, 스킬을 통해 적을 없애기도 했습니다. 유닛생산을 하는데에는 고기? 인구수?가 필요한데요. 각각 병사마다 다르게 구성 되어 있고, 강한 유닛 일 수록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도 했습니다. 우선 기본으로 되어있는 칼을 든 생쥐는 10밖에 안드네요. 처음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낮아서 금방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를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레벨업이라는 시스템도 있었는데요. 일정 상대 유닛을 없애게 된다면 Level up 이라는 메세지가 나오게 됐고, Aura Power, Skill Aura, Berserker 등등을 업그레이드하여 한단계 더 강화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Pick A Skill, 클릭을 하시면 다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또 중간의 보너스 타임이라고 할까요, 기지가 아닌 적군이 몰려오는걸 마찬가지로 아군의 유닛끼리 싸워서 몰아내면 승리를 거두게 되는 스테이지도 있었는데요. 이때 보상도 많이 주어지고, 그를 통해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유닛을 뽑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팔라독 게임하기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기까지 한번 참고만 해보시고 위에서 플레이를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