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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극악?의 난이도를 갖고 있는 자전거 게임하기의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명칭은 wheelie challenge로 외국에서 제작된 플래시로 플레이가 됩니다. 게임의 방식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기록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마우스를 통해 조절을 잘해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최대한 멀리 기록을 갱신하는 것 이것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그 전까지는 난이도가 상당하나는 것.. 컨트롤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자세한 아래 정리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바로 있으니, 게임을 바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자전거 게임하기



'Play를 누르시면 게임이 바로 시작됩니다.'






플레이 버튼과 함께 게임이 바로 시작되며, 나오는 화면입니다. 마우스를 클릭하게 되면 바로 진행이 되며, 보이시는 화면이 게임의 그래픽입니다. 저 자전거를 탄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되며, 맵도 단순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약간 묘기?형태로 타게 됩니다. 최대한 멀리가는 걸 목적으로 한 게임이며, 앞바퀴가 땅에 닿게 되면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Gamer over가 되며, 다시하기 버튼을 클릭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줘야 합니다.






끝은... 저도 가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최종적으로는 947점까지 가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자전거 게임하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봤는데요. 재밌어 보이신다면 위 플레이어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조작자체는 어렵지 않으니, 한번 높은 기록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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