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ing Pong KING 플레이 리뷰 및 공략

I'm Ping Pong K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핑퐁킹이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아닌 공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핑퐁킹은 Orangenose Studio 에서 제작한 스포츠 장르의 게임으로 쫄라맨과 유사한 캐릭터로 탁구를 하는 게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들을 통해 살펴보도록하시죠!

설치를 하시게 되면, I'm Ping pong K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플랫한 탁구대의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재생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플레이 됩니다. (설치는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게 되면 가장 먼저 TUTORIAL이란게 진행이 되는데요. 게임방식은 이렇습니다. 왼쪽으로 공이 왔을 때, Hit L를 터치, 오른쪽으로 공이 왔을 때는 Hit R을 눌러 주시면 되는 무지하게 간단한 룰로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타이밍은 중요하니 자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게임이 진행되게 되는데, 컴퓨터를 상대하게 됩니다. 여기서 감을 익혀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 몇판 해보시다 보면 금방 감이 오실 겁니다.

패배 했을 때는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되네요. 전체적으로 되게 플랫하고 심플한 구성으로 이루어 진 것같 습니다. 요즘 나오는 엄청나게 디테일한 게임과 상반대는 느낌을 주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신선한 느낌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컴퓨터와 상대하는데도 스테이지란게 존재 하는데요. 이긴 상대라면, You Win이라는 문구와 함께 나오게 되네요. 좌절한 캐릭터 ㅋㅋ의 표현이 웃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 플레이를 하게 되고, 상대가 바뀔 때마다 배경 색상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때마다 난이도도 올라가고 은근히 타이밍 잡기 힘든 볼들이 많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핑퐁킹, I'M Ping pong King의 게임평을 간략하게 하자면, 모바일에서 오랜만에 느끼는 플래시 감성의 게임이다라는걸 느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심플한 요소들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이 단순함이 오히려 더 편하고 쉽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은근 중독성도 있고 몰입도 하게 되는 면도 인상적이었고, 오래하게 된다면 지루해질 수도 있겠지만, 가끔씩 한번 하면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