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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신작 11월 출시
모바일 게임 추천 기대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1월에 출시를 예고한 모바일게임 중 괜찮아 보이는 3가지를 소개 및 영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영상과 이미지는 주관적인 자료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는 <데스워Z> 입니다. 데스워Z는 SLG장르로 도시에 최후의 요새를 구축한 상황으로 사방에서 몰려오는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지휘센터, 성벽, 병사 공장, 군수공장 등 주요 건물들을 짓고 병사를 뽑고 훈련을 통해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디펜스형 게임으로 워킹데드나 좀비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기대해볼 만 한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두번째는 <댄스빌> 입니다. 댄스빌은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장르는 신개념 샌드박스로 굉장히 재밌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각 관절을 눌러서 움직일 수 있으며 음악과 춤을 자유자재로 제작하고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음악과 춤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영상을 공유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댄스빌은 올해 4월 CBT를 진행하며 11월 출시작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사전예약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오크 종족의 계승자> 입니다. 오크 종족의 계승자는 이펀컴퍼니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블리자드의 와우를 연상하게 만드는 세계관과 4개의 종족, 9가지의 직업, 27가지 각성이 눈에 띕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WOW등 블리자드 게임의 수석 오디오 디렉터인 러셀 브라워가 참여하여 이슈가 되었으며 스타, 롤, 블소 등 다수의 대작 게임에 참여했던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며 게임의 완성도 또한 기대가 됩니다.
오크의 특징은 양산형 게임과 다르게 VIP 시스템을 배제하며 페이투윈을 아닌 플레이투윈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며 전통적인 레벨링과 전투를 통한 장비파밍이라고 하니 과금에 지친 유저들이라면 기대할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10월 출시를 예고한 게임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여기까지 11월에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 추천 기대작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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