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리뷰 및 분석하기

국내 MMORPG 시장의 전망

로스트아크의 성공요인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스트아크와 국내 MMORPG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의 영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먼저 공개되었던 NC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과 자주 비교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두게임 모두 핵앤슬래시의 오픈 필드형 MMORPG 장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및 영상 출처 : 게임볼 TV 유튜브

여기서 핵앤슬래시란 롤플레잉 게임의 장르로 쿼터뷰 시점에 마우스로 적을 클릭해 공격하는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요소보다 다수의 적을 빠르게 쓰러뜨리는 전투를 강조한 작품을 가르키는 용어 입니다. 참고로 현재 리니지 이터널은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프로젝트 TL이라는 프로젝트 명칭으로 새롭게 개발중인 상태 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로스트아크는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걸까요? 먼저 많은 게이머가 공감하듯이 그 시초는 디아블로 시리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몰이 사냥을 할때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다양한 스킬 중 본인이 선택하여 스킬트리를 만들 수 있는점 그리고 쿼터뷰의 고정 시점에 최대 4명의 인원으로 타 MMORPG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점 등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트 아크는 여기에 추가로 항해 시스템 및 대규모 오픈필드를 구현한 부분과 디아블로3에서 빠졌던 PVP시스템을 3가지 방식으로 훌룡하게 도입한 점 그리고 오픈 초기부터 상당히 많은 수의 컨텐츠들로 봤을 때 왜 해외 RPG팬들이 로스트아크가 진정한 디아블로4다 라고 말하며 한국어를 공부해 가면서까지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디아블로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이 안되는점과 시리즈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 때문에 여성 유저의 비율이 굉장히 낮은 반면에 

로스트아크는 커스터마이징의 기능점, 밝은 분위기의 필드, 캐릭터 스킨 꾸미기 요소가 가능한 측면 때문에 주변 여성 유저들 또한 많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최대 4인팟의 30~40분 이내로 다양한 미션들은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이 었고, 요즘 트랜드에 맞춘 점 등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하는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한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고 앞으로더 더 좋은 컨텐츠 발전을 통해 더 재밌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외에 더 자세한 사항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스트아크의 성공요인 및 국내 MMORPG 시장의 전망"

출처 : 게임볼tv 유튜브

("본 포스팅의 이미지나 영상은 허락맡고 올리는거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