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닌자전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질풍닌자전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나루토라는 만화를 배경으로 하여 제작 된 게임 인데요. 수집형 RPG 게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한명 한명 캐릭터를 모아나가며, 퀘스트와 스토리를 통해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루토를 평소 즐겨 보셨던 분이라면 더욱 더 반가워 할 만한 모바일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인트로 화면은 닌자 생성과 함께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나루토로 시작이 됐는데요. 간단 소개로 태어났을 때 부모는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하고 미수 '구미'를 나루토 몸 안에.... 라는 내용과 스킬도 나오게 됩니다. 닌자 생성을 하게 되면 보이시는 화면처럼 축하해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만화?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그 후에는 마을로 이동이 됩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어김 없이, 퀘스트로 진행을 하게 되고, 플레이하면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주제로 한 만큼, 스토리도 같이 진행되어 뭔가 더 재밌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퀘스트 정보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나오며, 클리어 보상시 나오는 아이템들도 나옵니다. 아래 도전을 클릭하시면, 진형을 지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지금은 나루토 밖에 없지만, 이 후의 뽑게 되는 닌자들로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만화의 한장면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 이 모바일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더 공감이 가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3D 느낌으로 일반 공격과 스킬을 쓸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조금 진행하면서 얻은 어린시절의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가 모아졌고, 자연스레 모아지는 조합입니다. 스킬쓰는 장면도 하나 첨부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건 보여드릴 수 없지만,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다. 이런 게임이다 정도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게임을 더 플레이 해보면서 어떻게 키우는게 더 효과적인지 공략등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