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워즈 공략과 리뷰, 쿠키캐릭터로 싸운다구?

젤리 서바이벌: 폐허가 된 도시 

쿠키워즈 공략아닌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키워즈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공략아닌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쿠키워즈는 쿠키 시리즈의 하나로, 많이들 아시는 쿠키런에 나오는 캐릭터로 진행되게 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법으로는 팔라독, 냥코 대전쟁과 비슷한 횡스크롤 방식으로 상대방 기지를 부수거나 보스를 없애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나오는 쿠키들은 귀엽기도 하지만, 다들 개성이 있어 키우는 맛도 있고, 은근히 중독성이 깊은 게임입니다. 간단한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아래 내용을 통해 더자세히 알아보시죠!

쿠키워즈의 인트로 화면은 이렇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귀엽기도 하고, 앙증 맞지만 또 퀄리티는 상당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듭니다.

처음은 튜토리올과 게임소개 방식으로 진행되고, 게임을 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마무시한 악당들이 우측에서 나오고 왼쪽에 있는 캐릭터들로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게임의 관련된 설명들도 자세히 나왔고, 스토리도 겸해서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이 잘되있어서 좋기도 했고, 어떤게임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었던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하시는분들이라면 안내를 따라 천천히 진행해보세요!

게임은 앞에 설명에도 간략하게 있지만, 횡스크롤 방식으로 내 캐릭터들을 맵쪽에 배치시키면 우측의 적들을 무찌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캐릭터마다 등급이 있고, 그 등급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법같은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야 이득을 볼 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 기지를 부수면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 냥코 대전쟁이나 팔라독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의 진행이 끝나게 되면 다시 대기화면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보이시는 화면이 대기 화면입니다. 여기에서는 쿠키를 뽑거나 교환하거나, 각종 이벤트나 메뉴를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쿠키를 더 뽑거나 강화시켜 정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비가 끝나면 다시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대전모드를 진행하거나 하면 됐습니다.

마지막 게임 장면으로 젤리 서바이벌: 폐허가 된 도시 쿠키워즈 관련 공략아닌 리뷰의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평가를 하자면 그래픽은 대체적으로 귀여운 컨셉을 잘 잡았고, 쿠키라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있어 하나하나 키우는 맛과 조합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직 진행 초기단계라 유료아이템을 사용해야만 하는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차이만 없다면 단점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재밌어 보이신다면 설치를 해서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