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느낌나는 팔콘 스쿼드 게임하기

고전느낌나는 팔콘 스쿼드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팔콘 스쿼드라는 아케이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공략아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팔콘 스쿼드 게임하기의 앞서,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면, 먼가 심오하기도 한데요. 머지 않은 미래에 인류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정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ㅎㄷㄷ 그리고 은하계에서는 가장 힘이 강력해진 종족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류에 공격이 시작되고, 그 사람들은 모두 식민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공격을 한 사악한 악당들 외계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소개는 이렇게 되있지만, 인게임에 들어가시면 약간 고전게임?의 향기도 나고, 예전의 오락실 게임중의 갤럭시도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플레이 이미지를 통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팔콘 스쿼드 - 갤럭시 슈터의 게임을 실행하게 되면 바로 게임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S급의 비행선으로 어떤게임인지 간보는 느낌의 비행기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픽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약간 고전틱한 느낌이 나기도 했고, 옛날의 했던 갤럭시와도 흡사한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스킬을 사용 및 구매를 하여 사용하고 나중에 나올 내용이지만, 비행기마다 특성 있는 모습과 스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아이템을 먹으면 기본 미사일이 조금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잔챙이들을 제거하다보면, 외계인의 보스가 나타나는데요. 보스는 다른 잔챙이들과 달리 조금 폭넓은 미사일과, 약간 강한 레이저?를 쏘기도 했습니다. 퐁퐁퐁 하는 미사일의 효과음이나 배경음 등이 괜찮았고, 약간 이 분위기에 몰입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비행기도 7가지의 종류가 있었고, 처음의 기본으로 사용되는 비행기 BATA FD-01(공식 스타터 비행기인 은하계의 방어자 입니다.)로 시작해 B, A부터 S등급까지 있었는데요. 현금으로 사야 되는 비행기도 있었고, 레벨을 올려 구매를 할 수 있는 비행기도 있었습니다. 선택사항이지만, 굳이 구매를 할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이 게임에 깊이 빠지거나 많이 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콘 스쿼드의 대기화면으로 여기에서는 비행기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그리고 여러가지를 정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딱 갤럭시의 컨셉과 맞는 UI와 구성으로 되있었고, 보일것만 보이게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스테이지를 계속해 진행되고, 외계인들과 계속 전투를 벌였습니다. 소소하게 즐길 수 있던 게임이었고, 은근히 게임에 몰입되는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단순한게 매력이라지만 너무도 단순한? 그리고 업데이트가 되겠지만 아직 너무 부족한 비행기의 종류나 미사일 모션들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업데이트가 되길 바라며 팔콘 스쿼드의 공략아닌 리뷰의 내용은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은 외계인들의 전투기와 전투장면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모바일 게임 혹은 기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할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