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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러쉬 파쿠르 액션 런 게임 플레이 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매싱 러쉬 라는 파쿠르 액션 런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아닌 공략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매싱 러쉬는 러닝의 장르로 달리기를 하면서 트랩을 피해 목적지 까지 도달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면도 있지만, 23종이나 되는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 있다는 점, 그 캐릭터들의 모션도 틀려지고 아이템을 장착하는 등의 컨텐츠들이 있어 방식은 단순하나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템 러쉬 모드, 챌린지 모드, 스테이지 모드로 나뉘어있기도 하고, 플레하시는 분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스매싱 러쉬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 뽑기를 시작하는데요. 뽑기중의 선택된 캐릭터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이미지처럼 대기 화면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재생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 소개 내용에도 있지만, 스매싱 러쉬는 총 3가지 모드가 있었는데요. 스테이지 모드는 말 그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한단계 한단계 진행을 하는 모드였습니다. 아이템 러쉬모드, 챌린지 모드는 기록 혹은 최고 점수를 목적으로 하는 모드로 진행이 됐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첫번째에 있는 스테이지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처음은 튜토리올 형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게임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2가지의 키가 있었는데 첫번째 키는 점프, 두번째 키는 대쉬였습니다. 점프는 말그대로 트랩을 피할때 사용하는 키였고, 대쉬는 앞으로 전진 벽을 부수거나 하는 등에 사용이 됐습니다.
대시를 누르면 벽이 부서지고 앞을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진하는 모션이나 타격감 소리 등등은 나쁘지 않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점프를 해 앵두를 먹고 전지해 나갔고 이 두가지만 신경써주면 됐습니다. 벽이 있으면 부수고, 장애물이 있으면 점프를 통해 피하고만 하면 됐고, 중간중간 나오는 오브젝트를 다 먹어야 별점 3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벨업을 하게 되면 나오는 아이템이자 스킨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나오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직 초기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었지만, 광고를 보는 거 외에는 불편함도 없었고, 과금을 유도하는 부분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나오는 금화를 500을 모으면 새로운 캐릭터를 살 수 있었고, 그 돈으로 뽑은 결과 파워레인저?의 느낌의 캐릭터를 뽑아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은 다 나름 색깔도 갖고 있고, 모션이나 몇가지 요소들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고 요근래에 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재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고, 방식이나 룰, 지겨울만 하면 바뀌는 캐릭터 등 모든 장치가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스매싱 러쉬 파쿠르 액션 런 게임하기의 포스팅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위 페이지는 구글플레이 페이지로 설치를 하시거나 해당 정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이용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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