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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타운(Zombies ate my Friends) 

리뷰와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드벤처의 장르인 좀비 타운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비 타운은 말을을 탐험하고, 좀비들을 없애고 여러가지 주민들을 만나면서 탐험을 하는 게임입니다. 미션을 수행하거나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을 하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흔적이나 힌트를 찾아나가기도 합니다. 


게임안의 다양한 컨텐츠들도 있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재미도 쏠쏠한 부분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플레이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Zombies ate my Friends 좀비 타운의 인트로 화면으로 START를 눌러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화면만 보더라도, 상당한 퀄리티와 밀도를 보여주는데요. 시작전의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 간단한 스토리부터 시작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조종사 데이브라는 사람이 나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한명한명 구해 나가야하고 좀비로 부터 구해나가는 방식과 미션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드디어 좀비와 마주친 장면입니다. 좀비타운은 별도의 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고, 선택사항의 터치만 해주면 됐습니다. 선택사항은 처음에는 2가지 나중에는 무기가 생기면서 여러가지로 생겼는데요. 잽, 원투 스트레이트를 선택하면은 좀비를 가격하게 됩니다.ㅋㅋ 좀비들이 무섭지 않고 귀엽게 생긴게 특이한점인것 같네요.ㅋㅋ






좀비와의 전투! 가 시작되고 원 투 잽을 날립니다. 초록색이 좀비의 피고, 위에 보시면 레벨, 번개표시 게임머니 이렇게 있는데요. 지금은 신경안 써주셔도 되지만, 나중에는 턴에 따라 미션을 해결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측,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점? 비슷한 페이지에 올 수 있는데요. 왼쪽에는 아직은 구매하기 힘든.. 아이템들이 있고, 퀘스트를 더 진행해야 더 얻을 수 있고, 그 전에 구입하시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아직까진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은 아이템들로 충분히 좀비들을 제압할 수 있었고, 더 플레이를 해봐야, 유료 결제가 필요한지 감을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진 매우 괜찮았습니다.






또한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었는데요. 기본 캐릭터의 모습은 조오금 없어보이기도하죠. 하나나 구매해보시면, 꾸미는 재미도 쏠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릴수 있기도 하고, 뭔가 더 멋있어 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약간 스킨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에요.






이렇게 해서 계속 퀘스트나 구조 요청을 받아서 미션을 수행해 나갔고, 중간중간 나오는 좀비들을 제거해 나갔습니다. 아직까진 어려운 부분이 없었고, 단순하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좌 우로만 그리고 !느낌표의 표시만 잘 체크해준다면 무난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었고 퀄리티나 스토리 진행 부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이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요. 


단순한 선택지에서 연결되는 전투씬, 어떻게 보면 신선한 시스템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거 너무 단순한거 아닌가 라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위 플레이 장면들을 참고하시고 재밌어보이신다면, 설치를 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좀비타운을 검색하면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좀비타운 리뷰와 공략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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