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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 넉다운 플레이 리뷰 및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틱맨 넉다운(Stickman Knock Down)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와 공략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틱맨 넉다운은 새총으로 동물을 쓰러뜨려 나가는 게임으로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나가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쫄라맨의 형태의 캐릭터로 플레이 하게 되고, 그 쫄라맨을 새총에 매달아 동물을 맞히는 형식인데요. 많이들 아시는 앵그리버드 게임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플레이 리뷰를 통해 하나하나 씩 알아가보도록 하시죠!





스틱맨 넉다운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바로 스테이지 화면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처음 시작하신다면 1~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요즘에 모바일에서 쫄라맨 혹은 스틱맨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로 진행되는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약간 심플해 지는 추세?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많이 제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우스나 터치를 이용해서 스틱맨의 각도를 지정해주고 동물의 맞추면 되는데 그것만 생각해주시면 됐습니다. 클리어를 한단계씩 하다보면 벽을 이용한다던가 지형지물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우선은 이것만 알아두시면 게임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바로 캐릭터를 날려봤는데요. ㅋㅋ 조금, 동물도 그렇고, 스틱맨 캐릭터도 그렇고 코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날라갔습니다. 사운드도 괜찮았고 그래픽 또한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클리어를 하게 되면, 별점이 매겨지고 골드를 얻게 되는데요. 이 골드로는 나중에 쫄라맨의 스킨을 산다거나 게임 관련 아이템을 살 수 있었습니다. 뭔가 현금을 쓸 요소는 없어 보였습니다. 광고 보기를 통해 골드를 배로 얻을 수 있었고 이거는 선택사항 중 일부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각도만 잘 잡으면 됐지만,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면, 보이는 이미지처럼, 뒤에 나무에 튕겨서 동물들을 밀쳐낸다거나 하는등이 필요했습니다. 점점 더 머리를 써야 하는 느낌? 조금 단순함을 더는 요소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너무 쉬웠으면 금방 질렸을 수도?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 화면도 마찬가지로 박스형태가 있었고, 그 박스를 없애고, 동물을 밀쳐내야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그냥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보였고, 심플하고 편안한 그래픽또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물이나 스틱맨 등도 감초의 역할을 했던 것 같고, 그냥 보통의?재미?의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앵그리버드와 너무 흡사한 모습을 보였고,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살짝 미비한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컨텐츠적으로나 방향에 대해서 개선한다면 더 재미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틱맨 넉다운, Stickman Knock Down 관련 게임하기, 리뷰와 공략 관련 내용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난 모바일게임 혹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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