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워 게임하기 리뷰와 공략, Stick war legacy

스틱 워 리뷰아닌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Stick war: Legacy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와 공략을 남겨드리도록 하곘습니다. 스틱 워는 원래 플래시게임으로 출시 되었던 게임으로, 모바일로 다시 리메이크 화하여 출시된 게임입니다. 내 진형과 상대 진형이 정해지고, 먼저 파괴하는 방식은 그대로 되었고, 큰틀안에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컨텐츠도 추가되고 그래픽적으로나 여러가지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확인해보시죠~!

스틱 워의 인트로 화면으로 Stick War Legacy 문구와 함께 플레이 스킨 버튼이 나오네요. 저 쫄라맨 캐릭터들이 바로 스틱들인 것 같네요 약간 화나있는듯... 해보이기도 하고, 엄청 귀여워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스틱 워에서 플레이를 누르시면 다음으로 나오는 화면인데요. 클래식 캠페인, 토너먼트 모드, 무한 좀비의 세가지 모드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선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보기 위해, 클래식 캠페인을 먼저 진행해 보았습니다. 추후의 다른 모드들도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스토리 진행으로 먼가 심오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뭔가 그래픽적으로는 귀염귀염한데, 성우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는 엄청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요소가 오히려 더 은근한 몰입감을 주었고, 뭔가 집중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건너뛰기를 누르면 스토리 진행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게임에서 처음 설치를 하고 나면 진행하게 되는 튜토리올 화면입니다. 마법사 할아버지의 안내에 따라, 진행을 해주신다면 어떤 게임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었고, 난이도가 있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게임의 방식을 설명드리면, 광부로 우선, 금화를 모으도록 합니다. 그 모은 금화는 병사들을 생산해서 적기지를 부수면 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왼쪽 상단에 보시면 곡괭이 아이콘이 광부, 방망이가 공격 유닛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 3가지 아이콘이 있는데, 모든 공수 유닛 퇴각후 방어, 기본 방어, 공격의 아이콘이 있는데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한 부분입니다.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방어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지니 한번 플레이 해보면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먼저 파악해보세요.

그렇게 우측에 있는 적 기지를 부숴냈고 승리를 했습니다. 딱히 컨트롤을 많이 하거나 난이도가 있지는 않지만, 타이밍이나 상황 언제 어떻게 행동을 취하는지가 중요한 게임인 듯 했습니다. 

기본 룰에 대한 튜토리올이 끝나게 된다면, 보이시는 화면처럼 대기화면으로 넘어오는데요. 여기에서는 유닛의 업그레이드 와 스킨,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게임을 정비하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지역들을 순회하면서 플레이하고 적들을 부숴나가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래시에서 모바일로 바뀌면서 더 재밌어 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초기 단계라 정확한 판단을 못하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며 즐겼고,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설치하실 분들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스틱 워 게임하기 관련 내용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