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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파는 게임 그라운드 드릴러

공략아닌 리뷰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땅굴파기 게임인 그라운드 드릴러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공략아닌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라운드 드릴러는 강력한 쿨착기로 인해 땅을 파고, 그 과정에서 광부들을 통해 다양한 광석들을 캐나가기도 합니다. 그 광석은 돈이 되어 새로운 광부를 구입할 수도 있고, 드릴을 더 강화하는 등의 쓰이기도 했습니다. 


화면을 보면 계속 드릴이 땅을 파기 때문에, 방치형의 가깝고, 거이 보조해주는 역할만 진행이 됩니다. 뭔가 새로운 방식이라 신선하기도 했고, 뭐지하면서 계속 하게 되는 게임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에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고, 간단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라운드 드릴러의 첫 화면으로, 에그에그 광산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알로 이루어져있어서 에그 광산인듯 해보이네요 ㅋㅋ 처음 몇가지 가이드가 시작이 되는데, 어렵지 않으니 몇가지만 알게된다면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신경을 가장 많이써야할 두가지, 굴착기의 업그레이드와 광부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를 시키는일이었습니다. 굴착파워를 높이면 땅굴 파는데에 빠른속도를 낼 수 있었고, 마찬가지로 광부는 그 광물을 캐는데에 더 빠르게 캘 수 있었습니다. 계속 수시로 체크를 해주시고, 돈이 모이는데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땅굴을 파면서 얻은 광물들~은 저장고에 채워지고, 이 광물들을 팔아 이전 화면에서 보셨던 굴착기, 광부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쓰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광고 유도를 많이 하기 위해 요소들이 섞여있기도 했는데요. 그라운드 드릴러도 마찬가지로, 광고를 보면 2배의 게임머니를 얻는다던가 속도를 올려준다던가 하는 요소가 섞여있었습니다. 나름 나쁘지 않은 구성으로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땅굴파는 작업은 진행이되었고, 귀여운 광부들은 열심히 일을 해나갔습니다.ㅋㅋ 뭔가 이 게임을하면서 많은걸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기도 했고 뭔가 허한? 느낌도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치형 방식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는것 같에요. 무슨 업무를 보시면서 같이 한다거나, 그냥 멍하니 힐링을 하면서 게임을 하실 분들이 하시기에는 좋아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 했고, 광부를 하나 더 장착, 그리고 땅굴은 47KM까지 팠습니다. 특별히 별다른 점은 없기 때문에, 내용은 여기까지 해드리도록 할게요. 해보면서 느낀 점이지만 좀 편안하게 하기에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디까지.. 파야 끝을 볼 수 있는 가라는 오기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간다면 최대한 더 많이 파서 끝은 어디인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가 등등의 공략도 추가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땅굴파기 게임 그라운드 드릴러 라는 게임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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