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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투 배드 델타,

좀비와 맞서싸우는 모바일 총게임 리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작 인기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드 투 배드: 델타라는 모바일 총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드 투 배드는 슈팅 액션 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테러조직인 알카-달라에게 맞서 대원들을 동원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는 게임입니다. 온라인 접속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대한 걱정을 안하셔도 되는 점에서 장점이 있으며, 


여러가지 동물의 특징을 갖고 있는, 영웅들을 육성하는 재미, 무기와 대원을 고용하여 키우는 재미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스토리로 진행이 되기도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액션도 재미를 더 해주는 요소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플레이 이미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드 투 배드는: 델타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스토리부터 진행이 됐었는데요. 멍멍이? 좀비? 늑대? 세가지가 합쳐진 느낌의 무시무시한 적들이 만화체로 나오게 됩니다. 살짝 소개의 내용으로는 미사일에서 퍼져나간 바이러스는 죽은 자들을 되살려 좀비로 만들었고, 그 좀비들은 와일더라고 불렸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좀비들은 여러 국가들에 흘러들어가 지옥을 만들어 나갔다고 합니다. 스토리를 보면 꽤 몰입도 되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느낌 이었습니다.






스토리를 마치고 대기화면으로 돌아오면 보이는 화면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건스미스, 떠돌이 상인, 유료상점을 통해서 무기를 구매하거나 정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팬더? 의 대원에도 장비를 착용하거나 고칠 수 있었습니다. +를 누르면 전투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게임을 진행할 맵을 눌러보면, 보이시는 이미지와 같이, 7개의 지역이 나오게 됐는데요. 처음 그린존으로 시작해서 진행을 할 수 있었고, 각각 맵에 따라 특색과 퀘스트들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로 해당 지역에 내려주고 게임은 시작됩니다. 왼쪽에 보시면 서브 미션이란게 있는데, 그 미션을 통해 진행 하면서, 달성률을 높여갔는데요. 그에 따라 보상이 있으니 이 첫단계부터 천천히 진행하는게 좋았습니다. 그래픽은 2D로 되어있었고, 퀄리티 자체는 나빠보이지 않았고, 좀비들이 무서워보여야 되는데 오히려 귀여워 보인다는..ㅋㅋ






조작방법은 상당히 단순했는데요. 마우스로 상하좌우를 터치 및 드래그하여 움직이는 게 거이 반이었고, 하단 우측에 있는 수류탄을 던지거나, 장전을 하는 등이 있었습니다. 적들 근처에 가면 알아서 총을 쏘기 때문에 뭔가 콘트롤의 요소는 ? 없는 느낌 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생존자 구출 이 게임의 조금의 꿀팁이 될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 생존자를 구출 하게 되면 +로 금액을 더 받게 되고 이 금액으로는 이전에 보셨던, 무기를 구매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션을 전부 수행하고 나서, 수송헬기를 타면 다시 본진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다시 정비하고 > 달성률을 높히고 > 좋은 무기나 대원 구매 등을 반복해서 진행해 나갔습니다. 뭔가 단순하기도 했지만, 그의 받쳐주는 스토리 진행도 나쁘지 않았고, 2D지만 밀도 높은 배경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은 짧게 나마 맛보기 편으로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보충하여 무기편이나, 몇가지 공략을 추가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드 투 배드 델타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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