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슈퍼마켓 게임해보기 리뷰

꿈에 그리던 슈퍼마켓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에 그리던 슈퍼마켓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에 그리던 슈퍼마켓은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내가 직접 슈퍼마켓의 사장이 되어 물건을 관리하고, 판매를 하는 게임 입니다. 판매를 하면서 얻은 돈으로 가게를 확장시킬수도 있고 여러가지 물건을 업그레이드 고용 등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상상해봤던 사장님이 될수도 있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죠!

게임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캐릭터의 외모를 선택이 시작됩니다. 저는 크게 신경은 안쓰는 편이라 취향에 맞춰 선택을 했습니다. 저와 같다면 랜덤을 선택해주시거나 아니시라면 헤어, 피부 색상, 얼굴, 의상 등을 선택해서 게임 시작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기본으로 남자가 표시되어 있는데 여자 아이콘을 클릭하면 여자 캐릭터로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건, 슈퍼마켓의 상품을 올리는 일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하게 안내해주기도하고, 게임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해보면 금방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빈 진열대를 클릭한 후, 상품 올리기를 눌러보세요.

처음으로 나오는 일상용품 판매 화면으로 보이는 상품들로는 칫솔, 치약, 티슈, 샴푸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권한이 부족하여 칫솔밖에 판매가 불가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를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픽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아기자기함과 귀여운~ 느낌의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안에는 여러가지 컨텐츠, 슈퍼마켓을 확장한다거나 다른 종류, 액세사리, 스타, 상품 강화등을 통해 뭔가 더 꾸미거나 요소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단순한 슈퍼마켓 경영을 하는데에 재미를 불어주는 역할을 했고, 지루함을 덜어주는 요소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사장님이 되고 싶은 욕구가 있으실 겁니다. 현재 사장님이신 분들고 계시겠지만, 이런 겜들을 통해 소소하게나마 즐기고 여러가지 경영을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재미가 있어보이신다면 구글 플레이어에서 설치를 통해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꿈에 그리던 슈퍼마켓의 게임이었으며 다음에는 더 재미난 게임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