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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범프3D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컬러 범프 3D(Color Bump 3D) 게임하기라는 주제로 직접 플레이를 해보고 리뷰와 공략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컬러 범프는 원 구슬?이라는 오브젝트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드래그 & 터치를 하며 전진을 하게 됩니다. 룰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펴볼 예정이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하얀색 외에 다른 오브젝트를 피해야하고, 만약에 그 공이 닿을 시에는 게임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점만 유의 하시고 생각하시면 됐고 다른건 신경을 안써도 될만큼 심플함이 돋보이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컬러 범프 3D를 플레이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화면인데요. Swipe to start 와 함께 간단한 튜토리올로 시작이 됩니다. 앞서 말한 내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공을 좌우로만 움직여 하얀색 외에 칼라의 오브젝트만 피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스테이지1을 시작하면 장면으로, 좌우로 움직여 장애물들을 피해다니게 됩니다. 보이시는 빨강색계열의 색상들은 잘 피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위에 나오는 게이지가 스테이지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나를 볼 수 있고, 맵 아래의 50%라고도 메세지가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와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1단계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진행을 했고 처음에는 알아가는 단계인듯 해보였습니다.






그리고, 10 스테이지까지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이때부터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컴퓨터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마우스를 통해 양옆으로 움직였지만, 조금 좁은 골목을 지나갈 때나, 틈새로 갈때가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본 화면은 주황색 오브젝트에 닿아 게임이 원점으로 돌아가기 전 화면입니다. 이제 부턴 디테일한 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맵자체에서 어려워지는 것 뿐 아니라, 갑자기 모양들이 움직이며 조금 혼란스러움을 주기도 합니다. 맵의 색상이나 컨셉이 바뀌기도 했고, 단순하지만 그안에서도 다양성을 주기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 이미지로 Stage 20을 골인한 화면입니다. 여기에서는 체스의 컨셉을 보여주는듯 했고, 오브젝트나 모양들이 체스의 말로 바뀐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처럼 컨셉이 바뀌는 재미도 있었고, 컨트롤 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습니다. 지금 게임 랭킹에서 상위에 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작법부터 시작해서 엄청 단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게임 입니다. 이점은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좋게 평가하는 부분으로 보아 이런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점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어 보이신다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를 통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컬러 범프3d Color Bump 3D의 리뷰와 공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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